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박인비 '퍼팅 감각을 살리자'
입력
2016.08.14 07:54:17
수정
2016.08.14 07:54:17
여자골프 박인비,김세영(앞)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김세영(앞)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