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안병훈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골프 파이널라운드에서 18홀을 이글샷으로 마무리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골프 안병훈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골프 파이널라운드에서 18홀을 이글샷으로 마무리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