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우상혁, 결승 진출엔 실패




우상혁 선수가 14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6을 넘은 뒤 즐거워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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