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3연패' 우사인 볼트 '팬들과 함께'




14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사인 볼트는 최초로 100m 육상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볼트가 관중과 악수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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