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누운 김하나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 8강전에서 김하나가 실점한 뒤 코트에 엎으려 있다. 한국팀이 0-2로 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