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은-신승찬 '혼신의 힘을 다해'




배드민턴 정경은, 신승찬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4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전에서 네덜란드 에이피에 무스켄스, 셀레나 픽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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