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분산 투자 중요도 높아져”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증시가 단기적으로는 동조화 경향을 보일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탈동조화 기조로 갈 것이라고 설명


-실제 최근 내수주의 경우 한국 내수주보다 일본 내수주가 비교우위가 뚜렷해지는 등 탈동조화에 따른 글로벌 분산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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