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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메달 무산에 고개 떨군 여자배구 선수들
입력
2016.08.17 03:19:09
수정
2016.08.17 03:19:09
김연경 선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배구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8강 네덜란드전 4세트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연경 선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배구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8강 네덜란드전 4세트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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