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에는 △메인 하단 메뉴바 생성으로 편의성 강화 △‘디스커버’ 영역 신설 △검색 기능 강화 △푸쉬·알림 기능 고도화 등이 담겨있다.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포맷을 개발하고 서비스 UI(유저인터페이스)를 개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윤석 피키캐스트 대표이사는 “자체 콘텐츠를 정비하고 방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며 “기능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피키캐스트 3.0 버전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