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서울역사박물관, 20일 무료 콘서트 ‘그해 여름’
입력
2016.08.19 11:40:17
수정
2016.08.19 11:40:17
서울역사박물관은 20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특설무대에서 무료 콘서트 ‘그해 여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언더그라운드 밴드 집이 출연해 감미로운 노랫말로 일상에 지친 시민을 위로한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정인의 ‘미워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도 만날 수 있다.
황순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음악해설과 진행을 맡는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