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우하람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2 리우올림픽 남자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우하람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2 리우올림픽 남자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