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재한 중국유학생 대상 K-뷰티 클래스

애경이 지난 24일 서울시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개최한 재한 중국인 유학생 대상 K-뷰티 메이크업클래스에서 참가 유학생들이 립스틱을 발라보고 있다. 애경은 지난 5월 중국 파워 유저를 초청해 쇼핑몰 탐방과 뷰티 강좌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도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소비자 서포터즈 ‘애경 천금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