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노사이슈는 향후 주가에 큰 부담요인은 아닐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으로 낮은 기관수급 비중, 이머징통화 안정화, 노사 우려 해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요인 완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5.8만원(전년비 2.6%) 인상, 일반성과급 250%+250만원, 품질지수향상격려금 100%+80만원,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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