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유럽과 아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30세~40세 고객을 대상으로 확고한 브랜드 콘셉트와 탄탄한 품질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남성 속옷과 피케셔츠, 남녀 청바지, 다운재킷과 무스탕은 물론 새롭게 유행할 셔츠형 아우터와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LF는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25일 LF의 자체 온라인 쇼핑몰 ‘LF몰’을 통해 국내 론칭하며 홈쇼핑과 온라인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유통전략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최근 가치 소비 경향을 반영해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