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17살 소피아 리치와 과도한 애정행각 저지당해…‘깜짝’

저스틴 비버, 17살 소피아 리치와 과도한 애정행각 저지당해…‘깜짝’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연인 소피아 리치와 과도한 애정행각을 벌이다 제지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소피아 리치와 도를 넘는 스킨십을 즐기다 호텔 직원에 저지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소피아 리치의 생일을 맞아 멕시코의 휴양지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저스틴 비버 씨는 그 곳에서 소피아 리치와 스킨십을 하다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바지를 내리려다 호텔직원에게 저지당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의 연인 소피아 리치는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17살이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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