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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레시안 브런치크랩 선봬
입력
2015.11.15 14:13:07
수정
2015.11.15 14:13:07
CJ제일제당은 브런치용 프리미엄 맛살 '프레시안 브런치크랩(사진)'을 15일 출시했다. 알래스카산 1등급 흰살 생선과 국내산 붉은 게살을 사용했고 기존 게맛살 대비 크기를 2배 키웠다. 맛살의 결을 50% 늘렸고 결대로 부드럽게 잘 풀어져 요리하기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5,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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