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뒷줄 왼쪽 네번째)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와 최보근(〃 〃 다섯번째) 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 등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우수 스타트업 대상 투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창업보육 전문법인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산하 5개 기관이 추천한 ‘도빗’과 ‘끼리뭉치’ 등 우수 스타트업 7개사에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현재 23개인 지원 대상을 총 50개로 늘리는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롯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