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가치 수호' 고생하셨습니다

양승태(왼쪽) 대법원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이인복(오른쪽) 대법관 퇴임식에서 이 대법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대법관에 임명된 이 대법관은 퇴임 뒤 2년 임기의 사법연수원 석좌교수로 부임해 사법연구와 연수생 강의를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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