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일 이 회사의 웹툰 온라인 사이트인 ‘올레마켓웹툰’을 ‘케이툰(KTOON)’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케이툰에서는 웹툰뿐 아니라 출판만화와 소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데 ‘겁쟁이 페달’,‘김영자 부띠크에 어서 오세요’ 등 인기 출판만화와 ‘메디컬 환생’ 등의 소설이 추가됐다. 타 이동통신사 가입자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고객은 홈페이지(www.myktoon.com)에 접속하거나 올레마켓웹툰을 구동시키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신규 고객은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 앱스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