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도균♥이연수, 운명의 아침 당번…‘커플 탄생?’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연수, 운명의 아침 당번…‘커플 탄생?’


김도균 이연수가 운명의 아침당번이 됐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과 이연수가 멤버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날 밤 김도균과 이연수는 수건돌리기를 통해 아침당번으로 결정됐다.

이에 이연수는 김도균에게 “우리 운명이냐?”라고 물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이 밝자 김도균과 이연수는 서로를 배려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그럴 듯한 삼계탕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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