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양성휘·남득현 각자대표이사 선임

THE E&M(089230)은 리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양성휘·남득현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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