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 100% 국산 쌀로 만든 송편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민족 대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가족과 친척은 물론 평소 감사히 생각했던 지인을 위해 선물을 사는 이들의 발길이 바쁘다.

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는 이들을 위해 모시 송편과 손 송편 등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모시 송편과 손 송편, 오색 송편, 꿀 송편 등 합리적인 가격의 추석 송편들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수제양갱 선물세트와 한가위세트(1호, 2호, 23호) 등 ‘떡보의 하루’만의 다채로운 명절 떡을 만나볼 수 있다.

송편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해 HACCP 인증 기술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여기에 호박과 흑미, 쑥, 백년초, 모시 잎을 활용해 맛과 건강을 더했다. 추석 기간 특별 혜택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도 해준다.

업체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가족과 친지 그리고 지인들에게 맛있는 송편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넉넉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고객 모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 떡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일반 떡부터 떡 케이크까지 웰빙 식품으로 상품화한 전통 떡 프랜차이즈. 추석 선물세트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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