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 추석 특선 영화로 결방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추석 특선 영화로 결방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추석 연휴로 결방한다.

12일 SBS 측은 추석 특선 영화 방송을 위해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결방된다고 전했다.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


토요일에는 영화 ‘암살’이, 일요일에는 ‘뷰티인사이드’가 대체 편성 방송된다.

SBS 관계자는 변동사항은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메인 포스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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