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하이투자증권, “미 9월 금리 인상 확률 낮아”

-하이투자증권은 FF선물금리에 반영된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은 12%에 불과하다고 설명


-이 같은 이유는 미국의 Core PCE(개인소비지출) 디플레이터가 아직 낮은 수준이므로 금리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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