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신한금융투자, “미 소비자물가 상승에 강달러 압력 재부상”

입력 2016.09.19 08:36:23 수정 2016.09.19 08:36:23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기조를 보였다고 설명


-이는 16일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1.1% 오르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이에 유로·달러 환율은 1.11달러 중반으로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도 102엔대에서 등락했다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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