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엔총회 앞두고 비상 걸린 뉴욕

18일(현지시간) 미 뉴욕시 경찰이 전날 폭발로 29명이 다친 사건이 일어난 뉴욕 맨해튼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뉴욕시는 19일 열리는 유엔 난민총회를 앞두고 주방위군과 경찰 등 1,000여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비상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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