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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7일에는 ‘에카킴 보일스톤 재즈’ 공연을 후원하고 직원들과 함께 관람했다.
이 콘서트는 드러머 ‘에카킴’을 필두로 해외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준야 후쿠모토’, ‘리우타우라스 야누샤이티스’, ‘케이스케 히가시노’ 등 뮤지션들이 함께해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직원은 “이렇게 가족과 함께 문화 생활을 하며,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이 되면서 사무실 내 직원 모두 조금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다”며 공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이스탁론의 문화복지는 1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올 상반기에는 유니버셜 발레단의 발레 공연 ‘심청’을 , 작년에는 발레 ‘호두까기인형’을 감상하며 직원들의 문화 감성을 충족 시켜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