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1996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 2월부터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고객사까지 임직원들이 방문하고 있다.
앞서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12일 이 회사 이순광 부회장이 파르나스호텔㈜ 송홍섭 대표이사를 방문, 파르나스타워 신축공사와 호텔 증축 및 인테리어에 대한 건설사업관리(CM)발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국내 최초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을 국내에 도입하고 현재까지 전세계 50여개국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