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일 혜리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10명을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들은 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된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지면 광고, 포스터, 응원 영상 촬영 등 홍보 활동에 나선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2016년 대한민국 행복교육 박람회’ , 12월에 열리는 ‘자유학기제 성과 발표회’ 등 자유학기제 관련 행사에도 참석하게 된다.
/김민형기자 kmh20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