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은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CCTV 및 옌볜TV 등이 개막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차전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고 결승대국은 내년 2월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전체 상금 규모는 세계 바둑대회 최고인 5억원에 달하며 우리나라 이세돌 9단과 중국 커제 9단 등 한·중·일 바둑 고수들이 출전한다.
백산수공장은 생수 시장 공략을 위해 농심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2,000억원을 투자한 공장으로 작년 1월부터 가동 중이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