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은행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여서 고객이 체감하는 외환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최우수 외국환 상품·서비스 은행 △최우수 외국환 연구 및 시장커버리지 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종합 △최우수 기업자금관리 국내 은행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글로벌 파이낸스지로부터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외국환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혁신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