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로 변신한 삼성물산 건설현장 가림벽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래미안 솔베뉴 건설 현장 가림벽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다. 삼성물산은 안전시설로만 활용했던 가림벽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