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버터는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오는 23일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전 지점에서는 미니냉장고와 커피머신 등 15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해피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권은 당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인 1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같은 날 셀카봉을 1,000원에 판매하며, 24과 25일에는 각각 빅볼펜과 과일 메모지를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3~25일에는 오직 홍대점에서만 100원으로 인형뽑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인형뽑기 수익금은 이랜드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