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서는 인도의 일류 셰프인 비크람 유다이길이 ‘인도식 화덕에서 직접구운 인도식 전통빵 난’, ‘다양한 인도식 커리요리’, ‘인도식 콩요리 달’, ‘인도식 필라프’, ‘인도식 디저트’ 등 정통 인도 요리를 뷔페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가격은 9만1,000원. 한편, 카페 395에서는 뷔페식사 이용 고객에 한 해 2만9,000원의 합리적인 추가요금으로 카페 395 내에 위치한 바에 마련된 각종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음료 패키지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