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국제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P&S타워 이벤트홀에서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국제 세미나-한국, 미국, EU의 법네 및 실무를 중심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율촌에서 영업비밀 관련 법적 분쟁 업무와 영업비밀의 창출, 관리, 침해 예방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변호사들이 직접 나와 영업비밀 관련 법적 리스크 관리·예방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미국과 유럽에서 지적재산권 분야 최고 로펌 가운데 하나인 피쉬앤리차드슨(Fish & Richardson)와 호잉 알오케이에이치 모네지어(HOYNG ROKH MONEGIER)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업비밀 보호 법제 및 실무 현황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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