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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158억원 규모 은마아파트 재건축 용역 수주
입력
2016.09.28 13:29:13
수정
2016.09.28 13:29:13
코스닥 상장사 희림(037440)은 158억원 규모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57억8,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30일까지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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