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내달 1·8일 식품알레르기 캠프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1·8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식품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6 식품알레르기 학생캠프’를 연다. 전문의 상담, 혈액 검사,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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