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이’이 성분 안전성과 보습지속력을 한층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토팜은 고객들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해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는 물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올 그린’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했다. 48시간 보습지속력과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건조로 인한 피부가려움 완화 등 7가지 피부 임상테스트로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아토팜 MLE 크림·로션 세트’를 10월 1일 오후 1시25분 ‘홈앤쇼핑’에 론칭한다. 아토팜은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아토팜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65ml) 4개 △MLE 크림(8ml) 3개 △MLE 로션(120ml) 2개 △MLE 로션(60ml) 3개를 특별구성을 최저 7만2,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