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6년 ‘민감피부 스킨케어’ 아토팜,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이’이 성분 안전성과 보습지속력을 한층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토팜은 고객들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해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는 물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올 그린’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했다. 48시간 보습지속력과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건조로 인한 피부가려움 완화 등 7가지 피부 임상테스트로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아토팜 MLE 크림·로션 세트’를 10월 1일 오후 1시25분 ‘홈앤쇼핑’에 론칭한다. 아토팜은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아토팜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65ml) 4개 △MLE 크림(8ml) 3개 △MLE 로션(120ml) 2개 △MLE 로션(60ml) 3개를 특별구성을 최저 7만2,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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