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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미르·K스포츠 재단 해산 결정…새로운 재단 설립(1보)
입력
2016.09.30 09:12:29
수정
2016.09.30 09:12:29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를 해산하고 문화 체육 재단을 신규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경영효율성 제고, 책임성 확보, 사업역량 제고, 투명성 강화라는 4가지 기본취지하에 10월 중 새 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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