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들어온 ‘미식 골목’…그랜드 하얏트 ‘322 소월로’ 론칭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골목길을 콘셉트로 4개의 레스토랑을 1일 동시 오픈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4개의 레스토랑과 신개념 플라워숍을 갖춘 ‘322 소월로’를 지하 1층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322 소월로는 기존의 딱딱한 호텔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벗어나 업계 최초로 골목길 콘셉트를 도입, 방문객들에게 호텔 속에서 느끼는 골목의 정취를 선사한다. 4개의 레스토랑은 30명 내외의 소규모 좌석과 오픈 키친을 갖춰 고객들이 요리의 전 과정을 감상하며 셰프와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특급 호텔 레스토랑의 부담을 덜어낸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322 소월로 골목에서는 현대적인 감각의 생선회 및 초밥 전문점인 ‘카우리’(사진), 품격있는 다이닝을 선보이는 ‘스테이크 하우스’, 화려하고 세련된 인터내셔널 철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테판’, 이자카야 스타일의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를 비롯해 고품격 자연주의 오픈형 플라워샵인 ‘피오리’를 만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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