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한 추가 할인도 실시한다. 10월 1일~31일 사이에 외국인 관광객이 명동점, 홍대점 등 주요 21개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여권을 제시하면 5% 할인을, 은련·위챗·알리페이로 결제하거나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의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보여주면 추가로 5%할인을 제공해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ABC마트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리뉴얼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000포인트를 지급하며, 단일품목 3만원 이상 첫 구매 시 추가로 5,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