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도 도밍고, 함께 무대에 설 젊은 성악가 테너 김건우-소프라노 박혜상 등

플라시도 도밍고(75)가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휘자 유진콘, 소프라노 강혜명,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소프라노 박혜상, 테너 김건우, 테너 문세훈씨.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워커힐 W호텔 13층에서 내한공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워커힐 W호텔 13층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장에는 지휘자 유진콘, 소프라노 강혜명, 소프라노 박혜상, 테너 김건우, 테너 문세훈이 함께 참석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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