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의 깜찍함이 폭발했다.
채수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오늘 밤! 6시 반 #런닝맨!! 저...나와요..떨..린다....진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수빈은 차 안에서 토끼로 변신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채수빈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이날 방영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순빈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