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은 대학 졸업자에 비해 고용시장에서 불리한 환경에 놓여있는 고교 졸업자들의 채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들은 지난 5월 인턴사원으로 채용돼 3개월의 인턴기간과 2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으며 지난달 말부터 대전 신탄진공장 등 KT&G의 제조부문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KT&G는 기존 임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나눠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사협약을 체결했다. 또 2013년부터 고졸 사원이 군에 입대하면 복무기간 동안 매월 2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역 이후 대학에 진학하면 등록금의 반액을 지원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