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언문연, ‘김영란법 시행과 지역 언론의 윤리’ 세미나 열어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 주최한 ‘김영란법 시행과 지역언론의 윤리’란 주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언론문화연구원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사장 정재학)은 5일 대전발전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과 지역 언론의 윤리’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선미 칼럼니스트의 사회로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고 류호진 디트뉴스24 고문, 우희창 대전·충남 민언련 공동대표, 전성우 한남대 홍보팀장, 정찬욱 대전·충남·세종 기자협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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