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집에서도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마스크’(사진)와 ‘히아루로닉 아이 패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마스크는 피부를 화사하게 케어하는 ‘루시드-H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어 지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특히 도톰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재질로 제작돼 마스크를 펼치거나 붙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굴곡에 들뜸 없이 밀착된다. 가격은 6매에 5만5,000원. 히아루로닉 아이 패치는 수분 자석으로 불리는 히아루론산이 듬뿍 담긴 제품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눈가 피부를 탄탄하고 환하게 케어 해준다. 눈 밑은 물론 눈꼬리까지 충분히 감싸줘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 피부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가격은 6매에 4만5,000원.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