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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쓰리 소송전 격화…대주주 고발
입력
2016.10.07 18:49:23
수정
2016.10.07 18:49:23
유가증권상장사 이엔쓰리(074610)의 소송전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 이엔쓰리 소액주주는 대주주 림테크의 명규만, 문제성 대표이사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주식 등의 대량보유 등의 보고)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고발했다.
지난 7월 이엔쓰리는 이준 외 2명이 제기한 이사 지위보전 가처분 이의신청에서 패소한 바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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