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스트리트' 백성현, 이상우 감독 영화에 세번째 출연

배우 백성현이 영화 ‘워킹 스트리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백성현이 10일 오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워킹 스트리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워킹 스트리트’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안식처이자 욕망의 거리인 ‘워킹 스트리트’에서 오직 사랑을 갈망하는 세 남녀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파격적인 작품이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상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성현, 이시강, 이송이가 참석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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