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세계지식포럼의 특별 세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마틴 스탠리 맥쿼리그룹 인프라 CEO와 돈 탭스콧 CEO를 초청해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부산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글로벌 금융 트랜드에 대해 인식을 공유한다.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맥쿼리그룹의 스탠리 CEO는 한국 인프라 파이낸싱 전망과 관련해 부산 인프라 수요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워키노믹스의 저자이자 가상화폐 기술인 블록체인 전문가인 탭스콧 CEO는 ‘핀테크와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부산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