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23일 서울숲에서 ‘그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3일 오후 2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밴드 ‘플라스틱’의 재능기부로 ‘그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린 콘서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일반 대중들과 공유하고자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밴드 ‘플라스틱’이 재능기부로 공연을 하고,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가 아동과 어르신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생명의숲국민운동 관계자, 서울숲 방문객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